(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해경은 대천항 전용부두에 긴급출동 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10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천287㎡)로 지어진 긴급출동 지원센터에는 따로 떨어져 있던 구조대가 이전해와, 구조대 출동 시간이 5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센터에는 함정 승조원들의 휴식·지원 공간도 갖춰졌다.
이근영 보령해경서장은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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