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정치 고향'·오세훈 '강북 모교'서 첫 시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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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원오 '정치 고향'·오세훈 '강북 모교'서 첫 시민인사

아주경제 2026-05-21 09:0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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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소포 분류 작업을 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같은 날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각 후보 캠프
21일 새벽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소포 분류 작업을 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같은 날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각 후보 캠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성동, 오 후보는 초등학교 모교가 있는 강북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0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소포 분류 구역에서 직접 택배상자를 옮겼다. 이날 방문에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가 동행해 함께 택배 업무를 했다.

정 후보는 첫 선거운동 일정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민생체험을 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의 미래를 시민들에게, 우리 후손들에게 배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서울이 안전한 토대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엔 성동구에 있는 왕십리역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직접 시민과 대면한다. 성동구는 전남 여수 출신인 정 후보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린다. 정 후보는 이곳에서 3선 구청장을 지냈다.

출정식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25개 자치구·48개 지역위원회 소속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이날 0시 송파구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배추를 트럭에 싣는 상차 작업을 하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 덕분에 서울 경제 돌아간다"면서 "열심히 뛰어서 서울 경제를 일궈가는 분들과 함께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9시 30분엔 모교인 삼양초가 있는 강북구 골목길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출정 메시지를 발표한다. 오 후보는 어린 시절 삼양동 판자촌에서 거주했다.

오 후보는 이후 서대문·영등포·구로·성북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난 뒤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연다.

두 후보 강남에서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 후보는 오후 14시 50분 철근 누락 문제가 발생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을 재차 찾는다. 이어 오후 6시 강남구 강남스퀘어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유세와 거리 인사한다.

오 후보 역시 이날 마지막 일정을 강남에서 소화한다. 오후 8시 강남역 인근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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