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에 복귀해 능청스러운 입담과 한층 물오른 케미로 빵집 텐션을 끌어올린다.
23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는 오픈 2일 차를 맞은 빵집 식구들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진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빵집으로 돌아온 김선호의 능청스러운 컴백으로 시작된다. 어제도 빵집을 찾았다는 손님에게 그는 “오늘 커피 맛이 다릅니다. 제가 왔거든요”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사장님 김희애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온다. 프랑스 디저트 카페에서 가래떡을 찾는 어르신의 요청에 김희애가 당황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예고한다. 오픈과 동시에 홀 마스터로 거듭난 김희애가 이 난관을 어떻게 넘길지 관심이 쏠린다.
김선호와 이기택은 특급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고창산 재료를 직접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이 공수한 싱싱한 딸기는 차승원의 손을 거쳐 에끌레어로 완성된다. 김희애의 최애 메뉴로 꼽힌 블루베리 에끌레어도 등장해 달콤한 재미를 더한다.
주방에서는 차승원이 디저트 만들기에 집중한다. 하지만 늘 오른팔처럼 곁을 지키던 보조 셰프 이기택이 보이지 않자 “업종 바꿨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봉주르빵집’은 잔잔하고 무해한 예능이라는 호평 속에 매주 따뜻한 힐링을 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정겹고 감동적이다”, “어르신들 모습에 먹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보내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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