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아큐버, 美 5G SA 개막에 삼성·애플향 시험장비 매출 증가 '주목'…"저평가 매력 부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IG아큐버, 美 5G SA 개막에 삼성·애플향 시험장비 매출 증가 '주목'…"저평가 매력 부각"

프라임경제 2026-05-21 07:59:00 신고

"국내 대표 수혜주임에도 주가 상승 폭 제한적…강한 상승세 기대 시점"

ⓒ LIG아큐버

[프라임경제]하나증권은 21일 LIG아큐버(073490)에 대해 미국 5G 단독모드(SA) 시대 개막에 따른 삼성전자·애플향 수혜가 기대되고 있음에도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기록 중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LIG아큐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이는 당초 예상했던 상황이며, 올해 연간과 내년 이후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뚜렷한 실적 회복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LIG아큐버에 대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모멘텀으로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미국의 5G SA 시대 돌입을 꼽았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800메가헤르츠(MHz)에 달하는 5G·6G 대규모 주파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AT&T의 경우 이미 2030년까지 370조원에 달하는 설비투자(CAPEX) 집행을 선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향후 동사의 수익성이 우수한 시험장비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신규 주파수 할당 및 5G 기지국 증가 시 삼성전자와 애플에서 신규 출시되는 단말기의 네트워크 성능을 계측하는 시험장비 매출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또한 "해킹 이슈로 주춤했던 스몰셀 장비 매출 역시 일본과 국내를 중심으로 정상화될 것"이라며 "고주파수 활용 폭이 증가하면서 스몰셀 수요가 확대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대표 5G SA 수혜주임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PBR과 PSR을 기록 중"이라며 "현 시점에서는 매수세 유입 시 역으로 동사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