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예고했다.
에스파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aespa 에스파 ’LEMONADE‘ Complæxity: LEMONADE Is Ready #WINTER”라는 문구와 함께 새 앨범 ‘LEMONADE’ 관련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1시(KST) 발매된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형광빛 헤어로 강렬한 변신에 나섰다. 도로 표지판과 경고 테이프가 어우러진 키치한 세트 속에서 물을 쏘는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핑크 브라톱 스타일 의상과 과감한 실루엣,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져 한층 대담해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윈터의 콘셉트 포토 역시 시선을 압도했다. 윈터는 네온 그린 톱과 메탈릭 블루 쇼츠,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레몬 컬러 액체가 튀는 듯한 연출과 실험적인 스타일링은 ‘LEMONADE’ 특유의 강렬하고 미래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특히 에스파는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LEMONADE’ 역시 점점 더 확장되는 세계관과 비주얼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스파의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는 오는 29일 오후 1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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