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본격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본격 추진

경기일보 2026-05-21 07:29:34 신고

3줄요약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 및 교육 기념촬영. 시흥시 제공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 및 교육 기념촬영.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2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업무협약식과 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들은 시흥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연계가 결정된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와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개요와 특화사업 운영 방법, 세부 업무 절차, 서비스 수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관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