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여성 고용 확대와 양성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여성친화기업’ 사업은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등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일지원본부는 지난 2006년 개소 이후 여성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특히 경기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6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테스트테크 시흥지사 ▲대한메디칼씨스템㈜ ▲㈜다임코 ▲㈜지투 ▲영하이테크 ▲㈜라이스존 ▲㈜메가산업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에스씨씨솔루션 ▲㈜애슬런트 등 총 10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현판 수여를 비롯해 기업 맞춤형 여성 인재 연계, 새일여성인턴제 및 고용지원사업 연계,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컨설팅, 기업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력단절 예방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직업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기업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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