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 보호활동가’ 30명 모집…딥페이크·온라인 그루밍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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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보호활동가’ 30명 모집…딥페이크·온라인 그루밍 대응 강화

경기일보 2026-05-21 07: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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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활동가 양성과정 홍보물. 시흥시 제공
청소년 보호활동가 양성과정 홍보물.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디지털 환경 변화와 신종 청소년 유해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보호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시흥시 청소년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 보호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기반 청소년 문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디지털 청소년 세대 특성 이해 ▲사이버 도박·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딥페이크·온라인 그루밍·랜덤채팅 등 신유형 청소년 범죄 대응 ▲온라인 게임 중독 및 디지털 플랫폼 악용 사례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이다.

 

특히 현직 경찰관인 김욱중 경위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사 경험과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과정 수료자에게 하반기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사 활동 기회도 제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신종 청소년 유해환경이 다양화되면서 지역사회 차원의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참여 기반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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