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엔 연금, 학생엔 아침”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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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엔 연금, 학생엔 아침”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 제시

투어코리아 2026-05-21 03:3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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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국민의힘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지난 3.12 기자회견 모습). /사진-류석만 기자
▲기호 2번 국민의힘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지난 3.12 기자회견 모습). /사진-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홍열 국민의힘 충남 청양군수 후보가 어르신 복지 강화와 학생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어르신 햇빛연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읍·면별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어르신들에게 평생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김 후보는 여기에 국가 기본소득 성격의 지원과 연계해 총 월 25만원 수준의 소득 보장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청양 발전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노후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필요하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학생 건강과 학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굿~모닝 아침밥 먹자’ 정책도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청양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아침급식을 전면 시행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지역 농산물을 급식에 우선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아침밥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하루 학습 능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청양형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어르신은 든든하게, 아이들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청양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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