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A 올해의 선수' 브루노, 아모림 저격!..."당시 변화 필요했어, 이유는 말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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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A 올해의 선수' 브루노, 아모림 저격!..."당시 변화 필요했어, 이유는 말하지 않을 것"

인터풋볼 2026-05-21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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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선임한 시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브루노는 캐릭 감독이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부임했을 당시 맨유에는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와 브루노는 지난 1월 캐릭 감독이 부임하고부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맨유는 6위에 머물렀는데, 16경기에서 11승 3무 2패를 거두며 3위로 도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브루노는 3골 12도움을 몰아치며 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20도움)을 세웠다.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캐릭 감독이 맨유에 온 시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변화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이번 시즌 목표였던 4위권 진입에서 그리 멀지 않은 상태였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이유로 클럽 차원의 변화가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 그 이유들을 일일이 거론하지는 않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캐릭 감독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강한 개성을 가지고 오기도 했지만, 팀의 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침착하게 접근했고, 그것을 최선의 방식으로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훌륭한 시즌 마무리였다. 내가 하는 축구를 정말로 즐길 수 있었고, 무엇보다 팀이 결과를 냈다. 캐릭 감독님과 이전에도 대화를 나눴는데, 우리는 더 잘할 수 있고, 더 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직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감독님이 부임한 이후의 결과들은 우리가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였음을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리그 최종 라운드가 남아있다. 도움을 하나 더 기록한다면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그렇지만, 브루노에게는 팀이 우선이다. 그는 "기록은 내가 쫓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나는 언제나 개인적인 영예가 아닌 트로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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