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뻔뻔할 수가! '기름손' 오나나, 맨유의 방출 의지에도 복귀 입장 확고...BBC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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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뻔뻔할 수가! '기름손' 오나나, 맨유의 방출 의지에도 복귀 입장 확고...BBC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한다"

인터풋볼 2026-05-21 0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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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꾀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오나나는 맨유가 올여름 자신을 이적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의 주전 수문장은 세네 라멘스다. 앤트워프에서 영입했는데, 초반에는 의구심이 가득했다.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 32경기에 출전해 41실점 클린시트 7회를 기록했다. 맨유가 3위로 프리미어리그(PL)를 마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오나나가 돌아와도 라멘스를 밀어낼 가능성은 적다. 오나나는 맨유가 기대를 품고 영입한 골키퍼인데, 실수가 잦았다. 빌드업이 강점이지만, 패스 미스도 여러 차례 있었다. 이번 시즌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고, 시즌이 종료되면 맨유로 복귀한다. 맨유는 오나나의 이적을 원하지만, 본인은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다가오는 7월 중순부터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루 전에 프리시즌 첫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선수가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된다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는 오나나에게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셈이다.

기회조차 받지 않고, 구단의 계획대로 매각될 수도 있다. 'BBC'는 "그가 프리시즌 첫 경기인 렉섬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지난여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타이럴 말라시아처럼 제외될지는 미지수다. 당시 루벤 아모림 감독은 이들을 따로 분류해 주전 선수들과 따로 훈련하도록 지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오나나는 과거 아약스, 인테르에서 세계적인 골키퍼로 성장했다. 맨유에 오면서 커리어가 하락세를 걸었다.

이번 시즌 임대로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했다. 32경기에 출전해 39실점 클린시트 6회를 기록했다. 튀르키예 컵대회 8강 승부차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결승을 앞두고 있다. 결승전에서 좋은 활약을 한다면, 튀르키예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가 튀르키예에서 한 시즌 동안 보여준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번째 임대로 오나나를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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