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절친’ 故 레이 스티븐슨, 생일 4일 앞두고 돌연 별세…3년 전 그 이름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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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절친’ 故 레이 스티븐슨, 생일 4일 앞두고 돌연 별세…3년 전 그 이름 [룩@글로벌]

TV리포트 2026-05-20 21:40:02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영국 출신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레이 스티븐슨은 2023년 5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스티븐슨의 소속사 측은 그의 구체적 사망원인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탈리아 매체 일간 라 리퍼블리카는 고인이 영화 촬영을 위해 이스키아 섬에 머물다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3년 TV영화 ‘A Woman’s Guide to Adultery’로 데뷔한 레이 스티븐슨은 영화 ‘트랜스포터:리퓰드’, ‘엑시던트 맨’ 시리즈, ‘RRR’ 등에 출연했고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볼스태그 역을 맡았다. 이후 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HBO 역사 드라마 ‘롬’에 타이터스 풀로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루시우스 보레누스 역의 케빈 맥키드 반대편에서 로마 제국의 시작과 함께 여러 주요 역사적 사건을 목격하는 로마 군인 역을 맡았으며 해당 드라마로 에미상 7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갔던 스티븐슨은 2023년 8월 개봉한 디즈니 플러스 ‘아소카’에서도 비중이 큰 빌런 역을 맡았으나 개봉을 보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숨졌다. 특히 생일인 5월 25일을 4일 앞둔 시점 돌연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 사후 동료 배우들은 개인 계정을 통해 “레이 스티븐슨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그와 함께 일하는 건 순수한 기쁨이었다”, “30년 전 데뷔했을 때 내 아빠 역을 연기했다. 그보다 더 좋은 첫 경험은 없을 것”, “믿을 수 없는 쇼킹한 소식이다. 하늘에서 평온하길” 등의 추모 메시지를 쏟아냈다.

특히 그는 생전 영화 ‘지.아이.조2’에 출연한 바 있으며,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을 위해 2013년 서울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한 만큼 국내 팬들 역시 고인을 그리워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영화 ‘트랜스포터 리퓰드’, ‘지.아이.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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