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비카프(BIKAF)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
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ynthesis’, 정인준 작가의 ‘시간의 연속’ 등 총 3점이다.
이번 작품 소장은 단순한 미술품 구매를 넘어 어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지하고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문화예술과 공간 디자인의 연결에 관심을 가져온 오정환 대표는 이번 행사 역시 어린이·청소년 예술의 성장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에 공감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연디자인건축은 공간 기획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설계 등을 수행하는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문화예술과 공간의 융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문화공간 분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BIKAF 행사에서는 오정환 대표 외에도 다양한 컬렉터와 관람객들의 작품 구매가 이어졌다.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문서인, 천예온, 천지온, 신정우, 변재준 작가 등의 작품 약 150여 점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며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는 “아이들의 작품에는 순수한 상상력과 진심이 담겨 있다”며 “작은 응원이지만 어린 작가들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은 “아이들의 작품 한 점에는 한 명의 꿈과 미래가 담겨 있다”며 “오정환 대표의 이번 작품 구매와 소장은 어린 작가들에게 큰 응원과 자신감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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