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잇는 희망의 무대”…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 국회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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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잇는 희망의 무대”…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 국회서 열린다

더포스트 2026-05-20 17:47:00 신고

[사진/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사회통합의 가치를 전하는 ‘2026 서울 장애인합창예술제’가 오는 7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진출을 위한 서울 지역 예선으로 마련됐다. 국회의원 강대식, 송석준, 김승수, 임오경, 한준호, 김예지, 박균택, 이기헌, 강경숙, 서미화, 최보윤, 이소희 의원과 (사)한국장애인음악협회가 공동주최로 힘을 보탠다.

행사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서울시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KBS한국방송, YTN, 국민일보, WBC복지TV, CTS기독교TV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화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우수팀에게는 오는 11월 20일 경기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 지역 대표 합창단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진정성 있는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 지역 소속 장애인합창단으로 연령과 장애유형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비장애인 단원은 전체 인원의 30% 이내여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및 방문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집행위원장인 고재오 상임이사는 “이번 예술제가 서울 지역 장애인합창단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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