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틱톡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며 ‘티키타카쇼’의 화끈한 토크 배틀을 예고했다.
25일 밤 8시 첫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MC로 나선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무속인 소원아씨가 축구와 관련된 점사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합이 너무 안 맞는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말에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놀라는 모습이 담겨 범상치 않은 토크 대결을 예고했다.
축구와 야구의 빅매치도 펼쳐진다.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토크로 맞붙는다.
축구선수와 축구선수 아내의 공방전도 눈길을 끈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는 김남일의 말에 김보민은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직격했다.
이에 김남일은 “해보자는 거야?”라며 날 선 반응을 보여 부부 사이의 거침없는 토크 배틀을 예고했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틱톡코리아와 안정환 틱톡 계정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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