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취약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2027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나선 가운데 지난 18일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계획 발표와 주요 대상지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위생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 대상지인 덕계동 598번지 일원은 덕계천과 구릉지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신시가지 개발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마을이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과 공·폐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공모 선정 시 △안전 골목길 조성ㆍ스마트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ㆍ공·폐가 정비 △클린하우스 조성 △집수리 교육 아카데미ㆍ마을관리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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