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이 20일 오후 2시 경비경호계 사무실에서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 빈틈없는 선거경비 활동을 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세종경찰청 경비경호계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합상황실은 세종경찰청과 남·북부 경찰서 등 3개소에 설치돼 24시간 운영되며, 5월 20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후보자 신변보호와 투표함 회송 지원, 투·개표소 경비 등 경찰의 선거경비 활동을 총괄 관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인 5월 21일부터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시작으로,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과 30일에는 병호 비상근무, 6월 3일 선거일에는 갑호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 "후보자와 주요 인사에 대한 철저한 신변보호와 투·개표소 안전 확보 등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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