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지역 입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무주군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무주군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등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무주군 지역 유권자들은 각 후보자의 학력과 주요 경력, 정당 소속 등을 비교하며 지역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선택하게 된다.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이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국회의원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경력을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대학 교수 및 기업 대표 경력을 바탕으로 도정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노동·농민 분야 활동 경력을 중심으로 출마했으며,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세무사 대표를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세무·행정 분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역임한 행정 경험을 앞세워 도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
■ 무주군수 후보자
무주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인홍 후보와 무소속 한송희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황인홍 후보는 전 무주군수와 구천동농협 조합장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행정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송희 후보는 교육 및 문화·마케팅 분야 활동 경력을 내세우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장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자
무주군선거구 도의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유송열 후보가 출마했다.
유 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북도의원과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관광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 무주군의원 후보자
무주군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로 나뉘어 진행된다.
● 무주군 가선거구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용·최윤선·이해양 후보와 무소속 최일환·김주성 후보가 출마했다.
각 후보들은 주민자치, 농업 발전, 지역 복지 확대, 도시재생, 주민 참여형 행정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 무주군 나선거구
나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육성훈·문은영·오광석 후보와 무소속 양화모·이동희·이재국·김진수 후보가 등록했다.
후보들은 체육·복지·교육·농업·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무주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순덕 후보가 단독 등록했다.
오 후보는 정당 활동과 지역 사회복지 분야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여성·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는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가 출마했다.
이남호 후보는 전북대학교 총장과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천호성 후보는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와 전북평생교육진흥원장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 체계 구축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 발전 방향과 미래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지역 행정과 교육, 지방의회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