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TFT…상생형 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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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TFT…상생형 협력 모델 구축

경기일보 2026-05-20 15:43:17 신고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은 경남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하고 미래 변화의 대응을 위한 개선 활동과 단체교섭 합리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로템 노·사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사 공동 선언을 기반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를 위한 변화 활동에 집중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과제를 공동으로 도출해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요소 정비와 미래 지향적 제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TFT 운영으로 단체교섭 혁신 사례를 축적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구성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임금체계와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에 대해 사전 협의와 체계적인 논의를 강화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FT는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의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이 포함된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TFT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노·사가 공동으로 미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상징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상생 기반의 노·사 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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