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체계 마련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 센터에서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서울재활병원과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부터 전개해 온 JYP 대표 사회공헌 'EDM(Every Dream Matters!)' 치료비 지원 사업의 연장선이다. 그간 JYP는 삼성서울병원, 월드비전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해 10개국 4101명의 환아에게 총 79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계적인 자금 운용으로 글로벌 CSR을 실천해 온 단단한 기부 히스토리가 이번 장기 협약의 든든한 배경이다.
무엇보다 기존의 중증 수술 및 치료 지원을 넘어 일상 복귀를 위한 '재활' 분야까지 기업의 사회적 안전망 파이를 확대한 점이 돋보인다. 사각지대 없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JYP의 철학은, 이번 1억 원 쾌척을 시작으로 이어질 굳건한 파트너십과 함께 K팝 산업 전반에 요구되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모범적인 선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케한다.
이날 전달된 마중물 격의 기부금 1억 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만 24세 이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재활치료비 및 필수 보조기기 구입비로 투명하게 운용될 예정이다.
변상봉 JYP 부사장은 "서울재활병원이 구축해 온 소아청소년 재활 시스템이 발전해 보다 넓은 지역까지 영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JYP와의 뜻깊은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활 치료비와 보조기기 구입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도 선한 영향력의 핵심인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을 필두로 임직원 봉사활동, 친환경 프로젝트 'Love Earth' 등 다각적인 ESG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엔터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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