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세무조사 후 세금 추징...소속사 "해석 차이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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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세무조사 후 세금 추징...소속사 "해석 차이로 발생"

뉴스컬처 2026-05-20 14:4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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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배우 이민기가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을 추가 납부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고의적인 탈세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20일 이민기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공식 입장을 내고 "국세청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모두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추징 금액과 세부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배우 이민기. 사진=공식 SNS
배우 이민기. 사진=공식 SNS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이 최근 이민기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거액의 세금 추징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민기는 지난 2021년 자신이 대표로 있는 1인 법인 회사를 설립해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민기는 데뷔 이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왔다. 최근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했고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안은 세법 해석 과정에서 발생한 차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과 관련해 세무 당국과 해석 차이가 있었던 부분”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탈세 목적의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시스템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상영이엔티 소속 배우 이이경 역시 최근 1인 법인 운영과 관련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 역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한 세법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기는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태릉선수촌'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다. 특히 2022년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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