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잔나비 첫 공연은 라이브 클럽, ‘금토’ 시간대 쟁취 위해 꽹과리 동원”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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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잔나비 첫 공연은 라이브 클럽, ‘금토’ 시간대 쟁취 위해 꽹과리 동원” (‘라스’)[종합]

TV리포트 2026-05-20 14:40:2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라이브 클럽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금토’ 프라임 시간대를 쟁취하기 위해 꽹과리까지 동원했다며 남다른 노력담을 전했다.

20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정훈은 김창완을 ‘음악적 아버지’라 칭하곤 “오늘 같이 나오게 돼 영광이다. 사적으로도 종종 뵙는다. 선배님이 가신다면 어느 방송이든 따라갈 것이다. 나는 선배님의 키링 같은 존재”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우리 어머니도 선배님의 엄청난 팬이라 어릴 때부터 산울림 노래를 듣고 자랐다”며 “과거 내가 선배님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어머니가 그 방송을 계속 들으시다가 나중엔 내용을 아예 외워버렸다. 설거지를 하며 라디오를 떼창하시더라”고 말했다.

김창완의 ‘꼬마야’를 노래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은 그는 “선배님과 듀엣을 자주했는데 그럴 때마다 즐겁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행복감을 전했다.

이날 최정훈은 무대에서 ‘다중이’ 매력을 발산중이라며 관련 사연도 소개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내 본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꽹과리도 치고 머리에 넥타이도 두르다 보니 별명이 부장님이 됐다”고 입을 뗐다.

아울러 “우리가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처음엔 월, 화요일 공연을 하다 잘하면 수, 목요일에도 불러줬다. 더 잘하면 금토 공연으로 가는 거였다”면서 “빨리 금토 무대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 와이낫이 꽹과리를 치는 걸 본 거다. 너무 멋지더라. 그래서 목요일 공연에서 꽹과리를 쳤고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금요일 공연 제안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이후로 앙코르 무대마다 꽹과리를 친다”라는 것이 최정훈의 설명. 이에 유세윤은 “와이낫 멤버들이 뭐라고 하진 않던가”라고 짓궂게 묻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로이킴, 정승환, 권정열과 함께한 노을 ‘청혼’ 커버 무대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최정훈은 “정승환과 로이킴이 파트 분배를 하고 내가 지르는 애드리브를 하게 됐다. 리허설 때 부르니 로이킴도 정승환도 대박이라고 하더라. 본 공연에서도 피를 토하며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니 로이킴이 ‘얘 왜 이래’ 하는 얼굴로 보고 있더라. 방송하는 친구들에게 당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로이킴은 “리허설 때 최정훈이 애드리브 하는 걸 들으니 생각보다 잘해서 ‘뭐야’ 싶었던 거다. 제작진 분들이 그 모습이 웃기다가 본방 때도 마치 처음 본 것처럼 해달라고 했다”고 해명,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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