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첫 액션 도전… 필리핀 범죄조직 맞선 영화 ‘납치 48시간’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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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첫 액션 도전… 필리핀 범죄조직 맞선 영화 ‘납치 48시간’ 6월 개봉

스타트업엔 2026-05-20 13:4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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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납치 48시간" 포스터

남우현이 데뷔 후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이 오는 6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 / 제작 윌스튜디오·패럴럭스스튜디오·지브이랩스 / 공동제공 콘탠츠존·비바필름·DHB 그룹·대한바자르 / 배급 누리픽쳐스)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 ‘미진’을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는 액션 영화다.

극 중 남우현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전에 뛰어드는 주인공 ‘도준’ 역을 맡았다. 부드럽고 감성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남우현이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머니 ‘미진’ 역은 박은혜가 맡아 긴장감 있는 감정선을 이끈다.

이번 작품은 전편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제작진은 현지의 거친 도시 풍경과 이국적 분위기를 배경으로 범죄 조직, 추격전, 맨몸 액션을 결합해 기존 한국 액션 영화와 다른 결의 긴장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남우현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그동안 음악 활동과 감성적인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온 남우현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인물을 연기하며 액션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데뷔 이후 첫 정통 액션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액션 영화 이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나온다. 최근 투자 축소와 제작비 상승으로 한국 영화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과 동남아시아 제작 시스템을 결합한 공동제작 사례라는 점에서다.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는 한국 감독과 배우, 한국식 제작 노하우를 중심축으로 삼되 필리핀 현지 프로덕션 시스템을 접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제작 구조 속에서 해외 올 로케이션 촬영을 구현했고, 기존 국내 영화에서 보기 어려웠던 공간감과 미장센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Viva Group과 Parallax Studio 등 현지 제작·배급 파트너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사는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의 투자 위축 속에서 필리핀과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와의 공동제작은 현실적인 대안이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향후 다양한 국가와 협업 및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얼 액션 영화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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