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후보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간담회를 열고 ‘방학 중 행복밥상 100% 지원과 돌봄 인력 확충 등 아동친화도시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최근 지역 내 10곳의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아동 돌봄 현황과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자신의 재임시절인 2019년 1호점이 개설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 후보는 미리 마련한 정책과 종사자와 다문화·외국인 자녀 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등을 포함하는 4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지자체와 학부모가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를 개편해 방학 중 급식비를 전액 지원해 방학 기간 이용 시간과 급식 횟수가 늘어남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권, 돌봄 종사자 인력 확충과 지원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 “아동의 안전 확보와 돌봄 질 향상을 위해 학교돌봄터, 지역아동센터에 비해 부족한 다함께 돌봄센터의 인력 배치를 현실화하고 방학 중 틈새 돌봄을 위한 지원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노후 기자재 문제 해결, 디지털·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에 맞는 기자재 교정 및 정기적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는 “현 시점에서 운영 구조를 재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찾아야 할 시기”라며 “귀중한 의견들을 시정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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