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마이어의 문명 7(이하 문명 7)’이 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문명을 바꿔야 했던 구조를 고치고 하나의 문명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사진=2K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20일 ‘문명 7’의 무료 대규모 업데이트 '시간의 시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시간을 견딘 사회’ 기능이다. 플레이어는 업데이트 시점부터 캠페인 전체를 하나의 문명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융합주의’ 시스템이 추가됐다. 현재 정점기 시대에 있는 다른 문명의 고유 유닛이나 인프라를 채택해 새로운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다. 자신의 문명 고유 특성을 강화하고 싶다면 ‘수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승리 시스템이 개편된다. 단순히 게임 후반의 성과를 평가하던 방식이 아닌, 캠페인 전반의 플레이가 평가 대상으로 변경된다.
또한, 시리즈의 오랜 인기 캐릭터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무료로 추가된다.
이외에도 프랙탈 대륙 지도, 신규 상업 화면, 보좌관 위원회 등이 추가되며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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