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 박소윤이 신혼집 분위기의 펜션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만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 ‘뽀뽀’ 한 번 못 했다고 솔직 고백하며 야심 찬 데이트에 나선다. 박소윤을 픽업해 펜션으로 향하던 그는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해야 한다. 속이 터져”라며 장난스럽게 스킨십 진도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아메리칸 마인드’를 강조하며 분위기를 띄운 두 사람은 신혼집 같은 펜션에서 다정하게 음식 준비를 하며 핑크빛 무드를 풍긴다.
여기에 주영훈, 이윤미 부부까지 합류한다. 김성수는 “우리와 똑같이 띠동갑 나이 차가 나는 부부라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다”며 SOS를 요청한다. 이에 주영훈은 “우리가 살날이 얼마 안 남았다”며 특유의 너스레를 떤 뒤 “유류할증료도 올랐는데 신혼여행은 서둘러야 한다”고 결혼 압박을 가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더딘 스킨십 진도를 들은 이윤미는 ‘유교걸’ 박소윤을 향해 “그냥 해줘라, 해줘!”라며 화끈한 조언을 건넨다고. 여기에 김성수는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는 여자”라고 거침없는 발언까지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누리꾼들은 “박소윤 유교걸 모먼트 귀엽다”, “주영훈 이윤미 현실 조언 기대된다”, “이젠 진짜 진도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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