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 그 여정을 함께할 주인공 카리나를 공개했다. 가장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한 이번 컬렉션의 첫 페이지가 지금, 그녀의 시선과 함께 열린다.
아이돌에게는 종종 정형화된 공식과 기대가 따라붙는다. 하나의 이미지 안에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시선들. 하지만 카리나는 그 흐름 안에서도 자신만의 방향을 잃지 않았다. 동시대 음악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에스파(aespa) 그룹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 래퍼,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경계를 허물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보컬, 감각적인 랩과 감도 높은 솔로 행보까지. 이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한 사람 안에서 충돌 없이 공존할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많은 시선과 쏟아지는 기대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자기 자신’이 단단한 중심축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
“Only I Can Define Myself.” 이 문장은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카리나가 자신을 표현해온 태도에 가깝다. 누군가가 규정한 이미지 안에 머무르기보다 스스로의 방식으로 자신을 정의해온 것.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카리나와 샤넬의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은 맞닿는다.
샤넬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피부를 정돈하고 본연의 컨디션에 집중하는 클렌징 리추얼을 이야기한다. 꾸며진 이미지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태도는 그녀가 보여온 방향성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샤넬 글로벌 향수 & 뷰티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디렉터, 토마 뒤 프레 드 생 모르 (Thomas du Pré de Saint Maur) 역시 그녀를 두고 “샤넬이 정의하는 모던하고 우아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조명해온 하우스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정의해온 아티스트가 만난 순간인 셈이다.
카리나 또한 이번 만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샤넬의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 캠페인과 함께하는 이번 여정이 의미 있는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여성 본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습니다.”
–카리나-
샤넬이 오랫동안 이야기해온 아름다움은 언제나 본질에 가까운 곳을 향해 있었다. 그리고 카리나는 가장 고유한 지점을 향해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아티스트다. 서로 다른 세계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존재의 만남. 그 새로운 시작이, 샤넬 클렌징 컬렉션의 새로운 얼굴 카리나와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