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순자에 데이트권 쓰겠다" 마음 바꿔…영숙 압박 "말과 행동 달라"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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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순자에 데이트권 쓰겠다" 마음 바꿔…영숙 압박 "말과 행동 달라" (나솔)

엑스포츠뉴스 2026-05-20 09:5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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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경수를 두고 영숙과 순자가 마지막까지 열띤 모습을 보인다.

2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순자·영숙 사이에서 끝없이 흔들리는 경수와, 마지막까지 직진하는 영숙의 '불도저 행보'가 공개된다.

앞서 위경련으로 병원에 간 순자를 보고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당초 약속했던 영숙이 아닌 순자에게 쓰기로 마음을 바꿨던 터.

이날 그는 영숙을 따로 불러내 "한 명한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순자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고 싶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영숙은 "그건 말과 행동이 다른 거잖아"라며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이고, "(경수 님이) 나에 대한 배려는 별로 안한 거지"라고 압박한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이어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서 자신이 얼마나 간절하게 '달리기 대결'에 임했는지를 어필하며 "힘들 게 딴 '슈퍼 데이트권'은 마음이 가는 대로 쓰는 게 맞다"고 강조한다. 영숙과 대화를 마친 경수는 다시 깊은 고민에 빠지고, 영식에게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놓는다.

한편,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마친 뒤 한껏 '업'되어서 꽃단장에 나선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거의 사활을 걸었네"라고 감탄한다. 이때 순자가 영숙이 있는 거실로 들어오자 무거운 공기가 두 사람을 감싼다.

숨 막히는 두 사람의 분위기에 데프콘은 "와! 9기 사탕급 명장면이다!"라고 9기 광수를 두고 영숙과 옥순이 극강 대치했던 '사탕 사건'을 소환한다. 9기 방송 당시 광수의 차에 있던 사탕을 먹고 있던 영숙은 옥순에게 "캔디 먹을래요?"라고 말을 걸었고, 옥순은 "그거 내가 준 거야"라고 거듭 말하며 날을 세우며 신경전을 벌인 적 있다.

과연 경수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날 영호와 옥순은 현실 커플 같은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낸다.

늦은 밤 숙소 앞까지 옥순을 바래다준 영호는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고, 옥순은 "이제 우리는 여기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며 "빨리 ('솔로나라 31번지'에서) 나가고 싶다"라고 '최커'를 넘어 '현커'까지 예약한 모습을 보인다.

'나는 솔로'는 20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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