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 MBC부지에 ‘하이퍼엔드’ 뜬다…‘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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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옛 MBC부지에 ‘하이퍼엔드’ 뜬다…‘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이데일리 2026-05-20 09:51:14 신고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부산 수영구 옛 부산 MBC부지에 하이퍼엔드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고급 마감재와 호텔식 서비스, 광안리 오션뷰를 앞세운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6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알티에로 광안 투시도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알티에로 광안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7층, 5개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전 세대를 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오션 리치벨트’ 입지에 들어선다. 북측으로는 배산을, 남측으로는 바다를 품은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으며,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오션뷰와 수영강 리버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안대교를 통해 해운대·센텀시티 등 동부산 주요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며, 광남로를 통한 부산 전역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광안리 해변과 카페거리, 수변 산책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안 생활권과 센텀 생활권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사업지 인근에는 ‘드파인 광안’, ‘래미안 수영 더퍼스트’ 등을 포함해 민락·광안동 일대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일대가 대규모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상품 설계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한다. 단지는 외벽 전체를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글로벌 설계사 퍼킨스 이스트만(Perkins Eastman)이 입면 특화 설계에 참여하며, 조경은 세계적인 조경설계사무소 PWP와 협업한다. 미국 조명 디자인 기업 bpi도 야간 경관 설계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페발카사’, 북유럽 원목마루 ‘에스타 파르케’,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판티니’ 등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피트니스, 골프클럽, 스쿼시 코트, 북라운지, 다이닝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CJ프레시웨이와 협업한 조·석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은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시공을 맡는다. 분양 관계자는 “알티에로 광안은 광안리 리치벨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목표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조망과 커뮤니티, 설계 차별화를 통해 부산 하이엔드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티에로 광안 갤러리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650-2에 마련되며, 6월 중 오픈 예정이다.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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