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운영차 660대 투입” 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지원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월드컵 운영차 660대 투입” 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지원 나선다

M투데이 2026-05-20 09:50:57 신고

기아 FIFA World Cup 2026™ 공식 차량 지원
기아 FIFA World Cup 2026™ 공식 차량 지원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기아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FIFA 월드컵에 총 66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운영에 투입되는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 기아의 주요 라인업이다. 기아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해 대회 운영에 필요한 모빌리티를 지원한다.

기아는 이번 차량 공급을 통해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대회가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치러지는 만큼 안정적인 이동 지원이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기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차량을 앞세워 미래지향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지원과 함께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기아는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고,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는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아의 FIFA 월드컵 파트너십을 대표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차량 지원은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활동이라며, 전 세계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는 2007년부터 약 20년 동안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앞으로도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 등에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