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히트곡 제작 과정뿐만 아니라 화제의 '청혼' 무대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정훈은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의 대표곡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공개한다. 평소 곡 작업을 습관처럼 하는 편이라 흥얼거리다 자연스럽게 완성되기도 한다고.
특히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1절을 부르는 도중 곡의 흐름이 완성됐다고 전한다.
또 최정훈은 당시 직접 녹음했던 음성메모를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뿐만 아니라 최정훈은 잔나비의 수많은 히트곡이 탄생한 작업실에 얽힌 이야기도 꺼내면서 오랜 시간 사용했던 지하 작업실에서 실제로 귀신의 존재를 느꼈다고 밝혀 오싹함을 유발한다.
잔나비 히트곡 탄생에 뜻밖의 조력자(?)로 활동했다는 작업실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최정훈은 잔나비 공연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떼창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즉석에서 ‘떼창 일타강사’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날 최정훈은 관객들이 잔나비 라이브를 200% 즐길 수 있는 떼창 포인트를 직접 설명하고, 스튜디오에서 즉석 시연에 나선다.
또한 최정훈은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10CM 권정열, 로이킴, 정승환과 함께 선보였던 ‘청혼’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고음 애드리브로 화제를 모았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는 진땀 흘렸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놔 그 비하인드에 시선이 쏠린다.
잔나비 최정훈의 활약은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정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1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 MC와 게스트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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