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은 "큰 곳에서 떨림과 긴장도 있었는데 따스히 환대해줘서 그 에너지로 즐겁게 스케줄을 소화했고 그 에너지로 한국 관객을 만나게 될 거 같았다"라고 칸 영화제의 소감을 밝혔다.
신현빈은 "전문가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려는 동시에 감정적으로 어떤 감정인지를 보여주려고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했다"라며 캐릭터 표현에서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신현빈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전부인과 현부인이다. 이 영화에서는 두 사람이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가장 같은 걸 원하는 사람이고 서로 믿고 공조하는 인물이어서 신선하고 관객에게도 재미있을거 같았다.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 하나의 마음으로 연대하는 걸 보여줄수 있을거 같았다. 촬영은 같이 못했지만 영상을 받아 보면서 든든했다."라며 전지현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헀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는 5월 21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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