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20년 된 휴면 통장 대박…금액 상상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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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20년 된 휴면 통장 대박…금액 상상초월

스포츠동아 2026-05-20 08:0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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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강수지가 묵혀두었던 통장을 정리하다가 뜻밖의 ‘뭉칫돈’을 발견했다.

강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봄을 맞아 집안의 안 쓰는 물건들과 약품, 그리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통장 정리 일화를 공유했다.

강수지는 “집에 안 쓰는 통장 한두 개쯤 있지 않냐. ‘몇백 원, 몇천 원 남았겠지’ 하고 20년 전에 만들어 둔 현금카드와 통장들을 들고 날을 잡아 은행을 찾았다”고 운을 뗐다. 직접 은행을 방문했다는 그는 “과거 외환은행 등에서 만들었던 이 통장들은 옛날에 활동할 당시 ‘출연료 통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은행 창구를 찾은 강수지에게 직원은 “20년 된 카드를 가져오셨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첫 번째 통장의 결과는 놀라웠다. 당연히 푼돈이 들어있을 거라 생각했던 통장에는 무려 23만 원이 남아있었다. 강수지는 “겨울 코트 주머니에서 만 원만 나와도 기분 좋지 않냐. 23만 원을 찾은 이때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며 당시의 설렘을 회상했다.

대박은 그다음 은행에서 터졌다. 기대감을 안고 방문한 다음 은행의 통장을 조회한 결과, 200만 원이라는 거금이 들어있었던 것. 강수지는 영상 속에서 “어머나 여러분!”이라며 당시의 짜릿했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해지된 줄 알았던 외화 통장까지 추가로 발견되어 약 30달러(한화 약 5만 원)를 더 수령하는 소소한 기쁨까지 누렸다.

몇 년 동안 미뤄왔던 휴면 통장 정리를 통해 총 220여만 원의 공돈을 찾게 된 강수지는 구독자들에게도 강력하게 자산 정리를 추천했다. 그는 “집 서랍에 오래된 통장들이 있다면 봄이 왔으니 얼른 가서 정리해라. 해지할 건 해지해야 한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통장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과 폐건전지 등을 주민센터를 통해 올바르게 배출한 일상도 공유하며 “주변 정리를 하면 마음이 아주 가뿐해진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올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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