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풀무원다논이 이마트 문화센터 '컬처클럽'과 협력해 전국 78개 점포에서 요거트 활용 쿠킹 클래스를 연다. 최근 당 함량을 기존보다 약 30% 줄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리뉴얼을 계기로 기획된 행사로, 소비자가 집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클래스는 당 부담을 줄인 요거트를 일상 요리에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총 약 600명으로,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성인부터 아이와 함께 체험 활동을 원하는 가족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클래스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지점마다 다르게 운영되며, 요거트를 활용한 샌드위치·프렌치토스트·샐러드 같은 간편 식사류와 케이크·푸딩·스콘 등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다.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특성을 레시피 전반에 반영했다.
'액티비아 컵 플레인'은 1컵(80g) 기준 당 함량을 기존 6g에서 4g으로 줄인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보다 약 30% 낮은 수준이다. 당을 줄이는 대신 맛과 풍미는 오히려 강화했으며,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를 1컵당 300억 CFU 이상 함유하고 있다.
액티비아 브랜드는 10년에 걸쳐 꾸준히 당 저감 노력을 이어온 브랜드다. 설탕을 넣지 않은 대용량 제품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과 지방·유당 함량을 모두 0%로 설계한 음료형 요거트 '더블제로 액티비아'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는 선택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쿠킹 클래스는 이달 7일까지 전국 이마트·스타필드·트레이더스 내 컬처클럽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마트 컬처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지점과 날짜를 직접 선택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풀무원다논 측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건강한 식습관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제품 경험에 바탕을 둔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