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로 체중이 증가됐음에도 이전보다 건강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신영이 쏘아올린 개인기에 웃참 실패한 신여성 촬영장 공개함 (세바퀴 비하인드, 전국노래자랑, 할머니 썰, 모팔모)ㅣ신여성 EP.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경실과 조혜련은 과거 '세바퀴'를 함께했던 김신영의 등장에 반가워했다.
과거 153cm에 88kg이었던 김신영은 1년 만에 44kg 빼고 13년 유지해 왔으나 최근에는 예전의 통통해진 모습으로 대중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김신영을 꼭 끌어안더니 "옛날 신영이가 다시 돌아온 거 같다"고 얘기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은 느낌"이라는 이경실의 말에 김신영은 "요즘에는 산책도 못한다. 산책하면 사람들이 '살 빼려고 한다. 걷지 마'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실은 "그게 왜 그러냐면 옛날의 신영이를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던 거다"라면서도 "(다이어트를) 말리지 못 했던 게 건강 때문에 살을 뺀다고 해서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호르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지방간, 고지혈증이 있었다"며 "지금은 그런 거 다 없어졌다"고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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