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남 개그맨’ 배동성, “아내와 똑같은 질환 앓아”…심각한 건강 상태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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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남 개그맨’ 배동성, “아내와 똑같은 질환 앓아”…심각한 건강 상태 (‘퍼펙트 라이프’)

TV리포트 2026-05-20 06:55:19 신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개그맨 배동성이 요리 연구가 아내 전진주와 함께 출연해 달콤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다.

MC 오지호가 첫 만남을 묻자 배동성은 “홈쇼핑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아내가 담당 요리 연구가였다”며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재회했고, 당시 MC였던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귀띔해줬다고.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바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아내 전진주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며 꼬시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아침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잠에서 깬 배동성이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건네자 아내는 뽀뽀와 함께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패널 신승환이 놀라움을 표하자 배동성은 “먼저 눈뜬 사람이 먼저 말하는 우리 부부만의 아침 인사이자 철칙”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는 거지?”라며 남편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은 건강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눴다. 배동성은 “고지혈증과 역류성 식도염이 있고, 10여 년 전에는 대장 용종을 제거했다. 아버지의 간암 가족력도 있다”고 밝히며 아내의 건강도 걱정했다. 아내 전진주 역시 “남편과 늘 붙어 있다 보니 고지혈증 약을 함께 먹고 있고 대장 용종도 같이 제거했다. 어머니의 암 가족력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동성은 “100억이 있어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건강이 더 소중하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아내도 깊이 공감했다.

배동성 부부의 사랑 넘치는 일상은 이날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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