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10기 옥순' 김슬기와 유현철 부부가 재혼 초기, 이혼 위기를 겪으며 소송까지 갈 뻔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김슬기·유현철 부부가 상담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위태로운 돌싱 부부라고 밝힌 두 사람이 이혼 위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스튜디오 앞으로 나섰다.
등장부터 눈길을 끈 두 사람은 '나는 SOLO', '돌싱글즈'라는 서로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혀 접점이 없는 사이였지만, SNS 연락을 시점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로의 자녀와 함께 복합 가정을 꾸리며 결혼 3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현재 파경 위기로, 10개월 간 대화가 단절된 적도 있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나는 SOLO' 10기 옥순으로도 알려진 김슬기는 유현철의 차가운 말투에 속상함을 느꼈다고 고백, 유현철은 아내 김슬기와 이성 친구 간 관계로 인해 불만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지어 유현철은 김슬기와 남사친의 스킨십을 목격한 후 휴대폰을 몰래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고, 김슬기는 "당시에 오빠랑 소통이 없다 보니 지인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남편 욕도 하게 됐는데, 그걸 남편이 보게 됐다"며 사이가 나빠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슬기는 "제가 오빠 노트북으로 업무를 봤던 게 있어서 로그인이 돼 있었다. 제가 친정에 가 있을 때 노트북을 켰다가 그걸 보게 된 거다"고 말했다.
김슬기는 "오빠가 가장 상처받았던 부분이 '이럴 거면 혼자 살아야겠다'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걸 보고 '이런 생각을 가진 너와는 살 수가 없다'고 말했고, 저도 신뢰가 떨어진 상태라 10개월 동안 말을 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혼 초기, 이혼 위기가 닥치자 유현철은 바로 변호사를 찾았다고. 유현철은 "저는 소송을 하려고 했다. 이 재혼의 모든 원인은 아내라고 생각했고, 유책에 책임을 지라고 하고 싶었다. 믿음에 대한 배신이었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아내가 알았으면 상처였을 것 같다"고 소송 이야기에 깜짝 놀랐고, 김슬기는 "저도 이야기를 듣고 바로 변호사를 구했다"고 쌍방으로 변호사를 구했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MC몽 "'PD수첩'·관련 연예인도 전부 폭로할 것"
- 2위 KBS 전 아나운서들, 같은날 별세…김영옥 남편상·김경호 부친상
- 3위 故최진실 딸 최준희, '신부 가족' 공개…외할머니· 이모할머니도 함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