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나 주민들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다.
2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께 원주시 학성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40∼70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6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주민 19명도 스스로 대피했다.
또 아파트 내부 5㎡와 주방 후드가 소실되는 등 소방 당국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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