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MC몽이 2차 폭로 라이브 방송에서 엑소 멤버 백현을 향해 공개 사과했다.
MC몽은 지난 19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백현과 관련해 전날(18일) 라이브 방송에서 보인 태도와는 180도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MC몽은 백현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이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며 함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현이한테 미안하고 백현이 너무 사랑한다. 그런 애가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MC몽은 원헌드레드 회장 차가원의 작은 아버지인 차준영이 불법 도박 모임 '바둑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 김민종과 김호중 전 소속사 대표 등이 해당 모임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차준영이 백현에게 '남자는 도박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라스베이거스에 가자'는 말을 자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백현 첫 번째 앨범은 100억 들었다. 두 번째 앨범이 50억 정도 들었을 거다"라면서 백현 등 아티스트의 소속사 계약 과정과 제작비 규모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C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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