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 이상이에 ‘어깨빵’→비아냥까지…”제발 눈치 좀 챙기자” 매소드 연기 (‘취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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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이상이에 ‘어깨빵’→비아냥까지…”제발 눈치 좀 챙기자” 매소드 연기 (‘취사병’)

TV리포트 2026-05-20 05:45:16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한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출세 욕망이 가득한 지원과장 이민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4회에서는 한민이 동기 황석호(이상이 분) 대위와 사소한 일로 부딪히며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쓰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구는 석호에 대한 견제를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그가 회식 자리에서 석호의 어깨를 툭 치며 춘익에게 쌈을 떨어뜨리게 하고, 직접 쌈을 싸서 건네주는 장면은 경쟁의 심리적 요소를 잘 보여줬다. 또한 간부 식당에서는 춘익의 잔이 비워지자 재빠르게 술병을 집어 들어 술을 따르며 석호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석호가 육군사관학교를 꼴등으로 졸업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비아냥대는 장면도 포함됐다.

44 싸늘한 태도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다른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 예를 들어,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가 강성재(박지훈 분) 이병을 간부 식당으로 데려오겠다는 의견을 내놓자, 민구는 예린을 무시하면서 “제발 눈치 좀 챙기자”라며 불쾌감을 드러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한민은 극 중의 석호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살릴 뿐 아니라, 캐릭터가 가진 얄미운 포인트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그는 항상 천연덕스러운 웃음을 띠고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계산적인 속내를 각인시키는 연기를 펼쳤다. 하급자 앞에서는 다른 말투와 표정으로 상급자와의 관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한민 외에도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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