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일본 도쿠시마에서의 첫째 날, 강유경과 정규리 모두에게 문자를 받으며 ‘폭스남’으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9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6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출연한 가운데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나 서로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여행 전날 밤, 강유경과 김민주는 여자 방에서 노래를 틀어놓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강유경은 박우열에 대한 마음을 애써 누르고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내고, 박우열이 최소윤과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강유경은 내심 쓸쓸해했다. 이후 박우열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방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 날, 입주자들은 공항에서 제비뽑기로 일본행 비행기 좌석을 정했다. 강유경은 박우열과 나란히 앉게 되었고, 박우열은 “피곤해?”라고 다정하게 물어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민주와 정준현도 옆자리에 앉으며 첫 데이트 때의 오해를 자연스럽게 풀었다.
일본 도쿠시마에 도착한 입주자들은 유람선 투어에 나섰고,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누나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질문했다. 정규리는 “그럼, 나 누나란 호칭은 처음인데~”라며 활짝 웃었다. 유람선 투어 후 라멘집에서 식사하는 중 김성민은 “우리 여기서 단체로 있을 필요 없지?”라며 1:1 데이트를 제안했다. 강유경은 김성민과의 데이트에서 “서로 놀리던 사이였는데 영종도 나들이 때 약을 사다 줘서 좀 더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성민은 “유경님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대화 신청했다”며 따뜻한 눈빛을 보냈다.
박우열은 정규리와 이자카야에서 데이트를 하며 “같이 먹고 싶은 술이 있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정규리는 “오빠라는 말 듣는 게 좋지 않아?”라고 물었고, 박우열은 “연상과의 연애가 편하다”고 말하며 “난 그냥 이름 부르고 싶어”라고 플러팅을 이어갔다. 정규리는 이를 듣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김서원은 김민주와 대화하면서 “여기 들어와서 질투 같은 걸 느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김민주는 김성민이 강유경 앞에서 ‘찐텐’을 보이는 모습에 복잡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정준현과 최소윤은 도쿠시마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소윤은 “내 기준은 무조건 꽂히는 사람이었지만 혼란스럽다”고 고백했다. 정준현은 “아직 유경과 얘기를 해보지 않았는데, 탐색기를 거친 뒤에는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분산하고 싶지 않다”고 마음을 밝혔다.
모든 데이트가 끝난 후 입주자들은 문자로 마음을 표현했다. 강유경은 정준현과 김성민에게 소식을 전했고, 정규리는 박우열과 김서원에게 문자를 받았다. 박우열은 두 사람 모두에게 문자를 받아 “나, 나중에 너무 힘들 것 같아”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번 회차에서 ‘연예인 예측단’의 추리는 로이킴의 활약 덕분에 대거 틀렸다. 김이나는 “이쯤 되면 노리는 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혈전의 유발자로 떠오른 입주자들의 도쿠시마 여행 이야기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 계속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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