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마벨테크놀로지(MRVL)가 투자은행의 목표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5%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에버코어ISI는 마벨테크놀로지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33달러에서 155달러로 올렸다.
에버코어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NVDA)와의 협력 및 맞춤형 인공지능(AI) 커넥티비티 부문에서 마벨테크놀로지의 전략적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36분 마벨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4.83% 상승한 177.09달러에 거래중이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윌슨과 살로몬을 보유한 글로벌 스포츠웨어 전문 기업 아머스포츠(AS)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회사측이 공개한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8달러로 시장이 집계한 전망치인 0.3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 역시 19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8억4000만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다.
같은시각 아머스포츠는 전일보다 1.90% 오른 33.79달러를 기록중이다.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기업 쉐이크쉑(SHAK)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내부자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CEO를 포함한 내부자 여섯 명이 총 320만 달러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통상 내부자의 지분 확대가 경영진의 실적 자신감과 주가 저점 신호로 해석되는 만큼 강한 투심 유입의 인과관계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시각 쉐이크쉑 주가는 전일대비 7.02% 급등한 63.8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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