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오후3시31분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2.72% 상승한 136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의 원인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핵심 부품 부족 현상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투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아시아 머천트 시티리서치 연구원은 고객사들과의 수요 논의를 바탕으로 이 유리한 수급 환경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또한 시티그룹이 ‘매수’ 투자의견을 확약하고 목표가를 기존 1300달러에서 2025달러로 대폭 올린 점과 지난 분기 발표한 6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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