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美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주택 건설주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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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美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 주택 건설주 동반 하락

이데일리 2026-05-20 03:28:04 신고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주택 건설 관련주 주가가 동반으로 하락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 2시19분 현재 D.R.호튼(DHI)은 전 거래일 대비 1.99%(2.74달러) 하락한 134.76달러를, 레나(LEN)는 1.42%(1.19달러) 내린 82.63달러를 기록 중이다. 톨브라더스(TOL) 역시 2.27%(2.88달러) 빠진 124.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셰어(iShares) U.S. Home Construction ETF(ITB) 역시 1.36% 밀리는 모습이다.

이날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수준까지 치솟았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시장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오히려 힘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주택 건설 관련주가 하락하는 것은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 영향이 컸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4.655%를 기록하며 작년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10년물 금리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 등 미국 가계와 기업의 차입 비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 장기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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