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아시아 최고 몸값 베스트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아시아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타틀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구성해 소개했다.
매체는 "유럽 시즌이 끝나가면서 우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들을 확인했다"라며 4-2-3-1 전형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몸값 기준은 글로벌 축구 이적시장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의 몸값 가치를 활용했다.
이 라인업에 손흥민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한국 선수 중 이강인(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오현규(베식타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이 가장 높은 2800만 유로(약 491억원)의 몸값을 자랑했고, 김민재가 2500만 유로(약 438억원), 오현규는 1500만 유로(약 263억원)를 기록했다.
일본 선수는 무려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와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사노 고다이(NEC 니메헨),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약스), 그리고 골키퍼로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포함됐다.
미토마와 사노 고다이는 이번 월드컵에 참여하지 않지만, 이름을 올렸다.
구보 다케후사가 3000만 유로(약 526억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고, 미토마와 사노 가이슈가 2500만 유로(약 438억원)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인 스즈키는 2000만 유로(약 351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다른 국가 선수로는 호주 선수인 조던 보스(페예노르트),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인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후사노프는 이 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3500만 유로(약 614억원)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몸값이 1700만 유로(약 298억원)로 왼쪽 공격수로 배치된 미토마보다 몸값이 낮았다.
사진=연합뉴스 / 타틀러 스포츠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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