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코스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59%(17.14달러) 오른 1093.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트코는 장중 1096.50달러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오펜하이머는 코스트코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100달러에서 116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아울러 코스트코에 대한 ‘최선호주’ 등급을 재확인했다.
오펜하이머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주유소 사업 관련 일시적인 마진 부담 리스크가 코스트코 주당순이익(EPS)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주가 역시 저평가 상태는 아니지만 여전히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다는 것이 오펜하이머의 의견이다.
루페시 파리크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코스트코 사업 모델의 방어적 특성과 옴니채널 및 연료 부문의 우수한 가치 제안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 것으로 본다”면서 “여전히 특별 배당 및 주식 분할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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