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재 업고 튀어' 내달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제2의 선재 신드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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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 내달 1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제2의 선재 신드롬 온다

인디뉴스 2026-05-20 00:0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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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 2년 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공개된다. 내달 1일 넷플릭스 공개가 확정되면서, 방송 당시 형성된 강력한 팬덤이 글로벌 플랫폼을 타고 다시 한번 폭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로 시작해 신드롬으로 끝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024년 4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2%대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이 폭발하며 최종회 평균 5.8%, 최고 6.9%로 마감했다.

작품의 핵심은 타임슬립 로맨스 특유의 판타지 설정보다 감정 서사에 있었다. 열성팬 임솔이 톱스타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는 구조였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쌍방 구원 서사'로 확장되며 감정의 밀도를 높였다.

2008년 감성을 살린 음악과 소품, 스타일링은 향수를 자극했고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도 극대화됐다. 종영 이후에도 관련 영상과 장면이 꾸준히 소비되며 '선재 신드롬'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변우석·김혜윤, 우려를 뒤집은 두 배우

 

변우석은 류선재 캐릭터를 통해 19세 풋풋함부터 34세 톱스타의 공허함까지 서로 다른 결로 소화하며 확실한 대표작을 만들었다. 김혜윤 역시 임솔의 절박함과 첫사랑을 향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단순한 팬 캐릭터 이상의 입체감을 보여줬다.

현재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으로 출연 중이며,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로 누적 관객 260만 명을 돌파하며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배우의 상승세가 '선재 업고 튀어' 재조명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번 넷플릭스 공개는 기존 시청자들에게 재정주행의 계기가 되는 동시에, 본방송을 놓친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새롭게 '선재앓이'에 합류할 창구가 열린 것과 같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드디어 넷플릭스에 올라온다", "외국 친구들한테 추천할 수 있게 됐다", "다시 처음부터 볼 이유 생겼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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