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열리는 남북 여자 축구 클럽팀 대항전을 관람한다.
18일 문체부 관계자는 "우리 축구팀이 국제대회 준결승전에 진출한 점을 고려해 주무 부처 장관이 참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수원FC위민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가진다.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지난 17일 북한 내고향축구단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만이다.
한편 생중계 채널은 KBS1이며 ott는 쿠팡플레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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