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거래가 시작되자 매도세가 우세하면서 TSE의 대표지수 TEDPIX는 약 0.4% 하락했다가 0.07%(2,500포인트) 오른 3,716,000으로 장을 마쳤다.
TSE에 상장된 380여개 종목 가운데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정유, 석유화학, 기초금속 분야의 대형주 약 40개 종목이 거래는 여전히 중단됐고 일일 가격 변동폭이 제한되면서 변동성을 줄였다.
이란 언론들은 개장 1시간 만에 매도 물량이 약 100조 리알(약 5천600만 달러)이 쌓였다면서 '폭락했다'고 평가했다.
이란에선 목·금요일이 주말이어서 테헤란 증권거래소의 영업일은 토요일∼수요일까지다. 이란 당국은 토요일이었던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자 '패닉 셀링'(투매)을 막기 위해 주식 거래를 중단했기 때문에 이날 직전 거래일은 수요일이었던 2월 25일이 됐다.
이란 증권거래기구(SEO)의 하미드 야리 부대표는 앞서 국영 매체에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감정적 대처를 방지하며 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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