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안양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허 후보는 5월 18일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하고 시민들과 만나 재도전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별도의 대규모 행사 없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인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 후보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 후보는 인사말에서 “결국 선택은 시민이 하는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 보여주기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안양시의원 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당선됐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허 후보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복지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시에 꾸준히 힘써 왔다.
특히 비산1·2·3동과 부흥동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문제, 교통환경 개선, 청년 정책, 노인복지 문제, 예산 감시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지역 현안을 챙겨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해 왔다.
아울러 비산노인복지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행정의 책임성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최근에는 FC안양 관련 행정 및 회계 문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이어가며 공공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 행정을 촉구하고 있다.
허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들을 바탕으로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 안양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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